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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9 10:55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새벽미사 김모세 신부님강론과 말씀 묵상기도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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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새벽미사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찬미예수님♡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새벽 미사 중 기억~
우리 모두의 소망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 주시도록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시편116:12~13]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요한10:2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태12:7]

※김모세 신부님 강론요지

"오늘 복음은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 바르샤이와 대화입니다.


안식일은 왜 있는 것일까요?창세기 기원하는 6일간 일을 하고


7일째 하루를 쉬는 날입니다.


노예와 동물에게도 일을 시키지 말라는 율법. 일을 시키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은 쉴 수가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안식일에는엘리베이트 단추도 못 누르고 밥을 해서도 안됩니다.


식사도 미리 만들어 놓는다하지만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은...


규칙들 법과 약속은 지키져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보호하기 위해서약속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지켜야합니다.


내가 지켜야 할 규칙과 법과 질서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오늘과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띠노 묵상

오늘 새벽에 적어본 묵상글<직장의 한 선배님의 부음을 받고서>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256

사랑이신 주님은 내 열정과 지혜의 원천!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기쁨.평화.사랑이


가득한 주님 축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3.7.19
김마르띠노
붙임
최근에 받은 좋은글?!!
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cafe.daum.net/s977/PsYl/242?listURI=%2Fs977%2FPsYl%3FboardType%3D


다소 긴 묵상글 이글을  다 보시는 분은 내가 사랑하는 벗입니다.

<직장의 한 선배님의 부음을 받고서>

어제는 새벽 2시부터 꽉찬 하루란 시간을 보냈다. 오늘도 3시가 안되어


잠이 깼다. 저녁10시 이전에 취침을 했기에 부족한 수면은 아니다.
나는 무언가 하고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하다.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좋은데


잘 되지 않는다. 깊이 잠들고 새벽에 깰때면 매일 나는 죽은 후 부활하는


느낌이다. 잠에서 깨지 않는다면 죽음이 아닌가?
어제 부고를 받은 직장에서 만난 선배 한분은 며칠 전까지 카톡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분은 독실한 크리스챤으로서 그리스도교 관련 묵상집


'호산나' 저서도 남겨셨다.
지병이 계셨는 것으로 이제서야 짐작이 되지만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셨다.
다만 얼마전에 "이제 카톡문자를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라고 하셨다. 지금 생각하면 그분은 소천하실 것을 예고하신 것이지만


내가 그 문자를 받았을 때는 '왠일이지?'하면서도 다소 서운했다.
내가 1995년도부터 본점 검사역으로 근무할 때 잠시동안 반장님으로 함께


근무하셨으니 5년 정도 선배님이시다. 아직도 60대 일텐데 주님께서


불러가셨다. 언제 우리를 부르실지 모르지만 선배님은 나름 짐작하시고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신 것 같다. 늘 깨어 계셨는지 모른다.
오늘 오후에 조문을 가서 영전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자한다.
조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7.19 새벽에
네비마르띠노

추신

어제 새벽에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우리 부부가 함께 쓴 자서전


추천사를 몇분께 부탁하는 글을 올렸다.
새벽5시20분에 집을 나서 대중교통 버스로 '희망포럼'에 참석하여 특강


'인의예지'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만나고 싶은 두분을 만나 궁금하던


내용도 듣게 되었다.
포럼이든 단체의 모임이든 구성원 한두분 꼭 만날 사람이 있다면 다른일에


우선하여 동참한다.  어떤 사람이 구성원인지 단체나 모임의 참가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서울대학교 제3인생대학 4기를 수료하고 두번째 모이는 일반 삼일회


반창회 8월 정모는 한분도 빠짐없는 100%모인단다. 놀랍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 구성원 한분 한분 각자에게는 소중하고 꼭 보고싶은 우정이 쌓인 것이다.


1년여 함께 한 시간 제3기 인생대학 4기동창회가 기대 된다.
온라인으로 실업수당인정을 하던 고용센타를 방문 실업인정을 받았다.


예약시간을 알려주고 중간 중간에 직접면담을 해야한단다. 왜??......
그 다음 일정으로 인천에서 근무하면서 만나던 ROTC선배님의 중식 초대를


받고 지하철로 이동했다. 선배님의 장남 결혼식이 청첩장이 있었지만 사정이


생겨 참석을 못하고 늦게서야 죄송하다는 문자와 함께 축의를 전달했다.
어제 초대한 분들은 그날 식장에 못 간 나같은 사람을 별도로 초대하였고


중화요리 코스메뉴였다. 평소에 안부도 궁금하고 선배님 중에 한분은 꼭


뵙고싶어 원거리이지만 갔던 것이다.
그분은 내 자서전에 이야기로 나오는 많이 존경하는 분이시고 새벽에


추천사를 부탁했다. 어제 만났더니 글을 적는 재주가 없으니 정중하게


사양한다면서 대신에 출간되면 책을 몇권은 사서 선물로 활용하겠다고 하셨다.


나를 보고 후배이지만 존경한다고 하셔 황당했다.
어제도 후배들 몇명에게 살아온 과거사를 예로 들어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격려말씀을 해주셨다. 초등학교때부터 복사를 한 세레명이 요한으로 많은


대자도 두었지만 사모님의 권유로 개신교로 독실한 크리스챤이시다.
나는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같은 기독교 예수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사람이니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형식이 다르고 취향대로 하면 되지만 굳이 묻는다면


나는 가톨릭이 더 좋을 뿐이다.
귀가 할 때 나를 태워준 차기 인천지구 이회장과 대화중 무교임을 알고서
나름 열정으로 전교를 했다. 파스칼의 도박론을 인용하며 앞으로 내가 선교사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설명하면서.......레지오 활동을 했으니 나의 삶은 신앙과 같다.
늦은 오후에 아들집 아파트상가내 헬스장에서 도착 땀을 흘렸다.
운동은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챙기는 필수일과이다. 운동이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이고 예방임을 누차에 강조하는 나이기때문이다.
저녁에는 맞며느리 마리아 생일이었다. 새벽에 내 아내 안젤라가 사랑 가득히


담은 조반을 준비하여 함께했지만 저녁에는 차남부부와 함께하니 두손자 포함


 8명 직계가족 만찬을 인근 안양에서 하였다. 오랜만에 아들과 소주도 한잔 했고


생일선물 대신에 밥값은 내가 계산하기로 했었다.
장소를 옮겨 2차 차를 나누면서 대화를 하였지만 나는 주로 그들의 말을 들었다.


뒷방 노인 할아버지임을 실감 ㅎㅎㅎ 우리 아버님 생각났다. 우애있는 형제이길.....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아닌 것이 없다. 주님 찬미 감사이다.
영육간의 건강하고 기쁘게 살다가 본향인 아버지 곁에 가길 늘 기도하며서


살아야겠다. 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