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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8 04:0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새벽미사 주임신부님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내가 개점한 구월로지점 패쇄소식을 듣고서...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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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새벽미사 미사강론과 말씀 묵상기도


 


 +찬미예수님♡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새벽 미사 중 기억~
우리 모두의 소망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 주시도록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그분께서 네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어


네 젊음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는구나.
주님께서는 정의를 실천하시고 억눌린 이들 모두에게 공정을 베푸신다.>
[시편10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11:25]

<그러나 당신의 백성은 당신께서 천사들의 음식으로 먹여 살리셨습니다.


그들의 노고 없이 미리 준비된 빵을 하늘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빵은 갖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것,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었습니다.>
[지혜16:20]

※주임신부님 강론요지

"어제 복음에서 갈레리아 호숫가 여러지역에 많은 기적을


행하였음에도 믿지 못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지역을 혼내었던 예수님
지금 우리시대에 많은 물질적인 풍요와 주님의 축복에 대하여


감사를 모르는 이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습니다. 있는척 아는체하는 자신감.


교만함이 하느님이 들어갈 수 없게하는 것 아닌지를 성찰해보아야겠습니다.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탁하는 철부지 어린이처럼 우리도 하느님 아버지께


전적으로 의탁. 믿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띠노 묵상

우리부부가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에는 손을 잡고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고 오늘은 어느때보다 따스한 체온임을 느꼈습니다.
'몸이 따뜻하면 건강하다'라는 뜻이며 그것은 평소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이라 생각~
직장다니면서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인 경우 운동을 꾸준히 할 시간이


부족하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은 면역력이 떨어지기때문~


억지로라도 우선순위에 운동을 두어 늘 몸을 따뜻하게해야 합니다.
운동은 병의 근본적 치료이며 예방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은 내 열정과 지혜의 원천!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기쁨.평화.사랑이 가득한


주님 축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3.7.17
김마르띠노
붙임


심심할 때 한번 읽어주실래요?

<내가 개점한 구월로지점이 패쇄소식을  듣고서>

오늘 수년만에 내가 개설점포장으로서 개점한 인천의 구월로지점에 다녀왔다.
개점준비위원장으로 1년여시간 잘 놀면서 보내기도 했지만 첫 개점인만큼


대출과 수신 총량 계수를 예약하느라 동분서주 했다. ROTC인천지구


사무총장으로서 봉사했던 인천 나름 인맥을 동원하여 개점을 했지만


점주여건이 후발주자은행으로써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달말에 내가 초대지점장을 한곳 네번째 지점장이 본점의 방침으로


패쇄하기로 했다는 설명을 오늘 들었다. 사실 며칠 전 문자를 받고서 한번


방문하기로 했었다. 나는 그전에는 가좌동지점장을 했었다.
오늘 나를 중식 초대해준 깍두기 송치영사장이 가좌동지점 부근 경인로 주유소를


경영하고 있었다. 내가 대구에서 3년간 초임지점장을 끝내고 주말부부를


청산하고자 발령난곳이 인천가좌동지점이었다. 주택공사 재개발 시작중이라


전임지점장은 실적부진으로 업무추진역으로 소환되고 후임으로 갔지만 점주가


암담하였다. 그러던 중에 ROTC16기 동기란 이유로 수협에 거래중인 벗이


외환은행으로 대출거래와 플로자금 요구불 예금까지 다 옮겨주었다.
뿐만 아나라 주민자치위원장과 방범위원회 위원장을 하고 있었던


그 친구는 나를 전위원들에게 소개하고 우리지점으로 거래하도록 연결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나도 회원이 되어 월1회 모임에 동참하여
술도 마시며 어울리면서 지점장직을 재미나게 할 수 있었다.
내 재임기간만 "외환은행을 거래 하겠다"라는 그는 내 후임지점장이


ROTC동기가 온 탓으로 거래가 2년이상 더 유지되었고 지금은 수협으로


은행거래를 복귀한 상태이다. 그는 지금도 바르기살기위원장을 하며 지역에


독거노인 돕기등 봉사활동을 많이하고 있다. 내가 구월로지점장으로 옮기고도


후임 신지점장과 16기 동기라는 이유로 종종 중식을 하면서 재미나게 보냈다.
서로에게 힘이 된 친구로서 만나면 운동과 잡기도 가끔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그는 깍두기로 의리파였고 어쩌다 카바레를 가면 인기짱이었고 난 휘둥거래


구경을 몇번 하기도 했다. 최근에 내 후임지점장이 나보다 1년먼저 완퇴하여


귀농하였기에 오늘 둘만 만나 보신탕 3인분을 먹으며 대화를 했다.
고마운 친구 의리파 깍뚜기 내 자서전에 한지면을 올리고 싶은 벗이다.
의리의 깍뚜기 송치영사장 친구야! 이제 담배 끊고 술 줄이고 건강만 챙기고


살길 바란다. 친구가 말하던 지금까지 의자왕으로 살았다면 앞으로는


세종대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외환은행 직원이었던 혜숙이가 신부님과


대화한 책 다 읽고 영세 받으면 인천갈게 깍두기 송치영 오늘 고마웠다.


화이팅!

2013.7.17
네비마르띠노




음악과 함께 듣고자 한다면


<오늘 중식을 함께한 깍뚜기 의리의 친구>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255?listURI=%2Fhappy5s%2FK6Ie%3FboardType%3D



배경영상 음악 -행복충전연구소 음악방에 희망다니엘님 올려주신 언제나 들어도 좋은 김정호의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