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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5 09:14
어제 레지오 회계 직책교육에서 구속주회 소속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피정강의 요지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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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특강 성모영보수녀회 과천에서


피정 강의 요지2013.7.14주일 13시부터16시까지
"하느님의 현존 체험"

구속주회 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시간 피정요약 올려봅니다

정현종의 시 "방문객"
수없이 부서질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어마 어마 한일이다.

내가족과 쁘레시디움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려놓아아한다.

말씀을 받아드린다.
우리안에 내가 있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나라는 관계속에

김춘수 시 꽃
꽃으로 대접받고 위해서 그렇게 대접한다
라자오 자캐오를 불러주듯이 꽃이 되고싶다
나는 너에게 눈짓이 되고싶다 내가 누군가에게 맺은

낡은 그물과 배를 버리고 따른 베드로는 십자가 앞에서 세번이나 모르다고


배신한 그 앞에서 예수님은 "괜찮아"
내 아내의 허약함 내 자식의 허약함을 받아드려야합니다.
비참함도 인정해야한다.
내 아들이 부모에게 잘하고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것이 허약함이고 비참함이다.
성모님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려야합니다.
우리 하느님은 우리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30년을 시골에서 숨어 있던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레지오장을 하기 위해서 레지오를 하는 것이 아닌것
본질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주신 피조물. 자식들 배우자들이다.
기고만장 할거없다. 내일이라도 방을 빼라면 빼야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존재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하느님 함께하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매순간 가장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이 함께한다.
하느님은 쫀쫀한 분이 아니시다. 가장 좋으신 아버지를 함께한다.
옥수수도 열매를 매는 때가 있듯이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하십시오.
성경구절에서 구원의 문은 좁은문이라 우리를 힘들게 만들었을까?
내가 작아지고 당신은 크십니다. 세례자요한처럼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나 노는 개미나 우리가 보기에
개미일 뿐 우리 인간도 하느님 보시기에 같은 존귀한 인간이다.
지난해 허리를 다쳐 4개월동안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일상이었지만 버스를 타고 성모영보수녀회에
오는것도 기적입니다.
레지오의 목표는 개인성화입니다.
왜 일까요? 믿음이  풍요로운 일치로 변화
당신에게 신앙이 무엇인가?
신앙은 감정을 소유하지 않는 것 A.B본당 합하여 성지순례 인솔하면서
아줌마들의 감정순례 14박15일 파견미사때는 사이가 나빴던 신자들끼리 울고..

천상병 시의 '나무'
많은 사람들은 썩은 나무라고 말했다.
나는 살아있는 나무임을 보았다. 살아있는 나무라고 말하고 믿는다.
자녀를 어떻게 보느냐?
장마도 점하나를 떼면 장미입니다.
변화되지 않으려는 내가 문제이다.

성모님은 하느님으로 부터 시작
강원도 삼척인 고향임. 내가 그곳에서 왜 태어났을까요?

한 복사의 이야기에서 평화인사 껴안아주면서
"나는 니가 있어 참 좋다."
신부님께 아버지처럼 살갑게 다가온 복사
비를 뚫고 찾아오면서 원판을 그리면서 한달동안 진심어린 한마디!

인간의 가장 큰 공동체는 사랑
바리샤이는 인과응보로 사람을 죽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은 목적론적으로 봤습니다.
더 큰 사랑을 받기위해 아픔을  내안에 있는 것은 자식을 통해 드러납니다.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 지향점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성모님의 방법 참기름병마개
산채비빔밤을 먹는 데 수녀님이 열리기 시작힌 것
내가족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은 나이다.

불편한 인간이 있다. 불편함도 은총입니다.
신앙은 맨입으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성모님 정배 요셉성인 "모르는 것은 모를 것일 뿐이고"
기름부은 왕이 된 다윗이 우리야 아내를 취합니다.
회개한 부분이 "아직도 수컷이구나"


본능이 정화되지 않고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여 던전 돌이 맞을 뿐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기에 기도하게 만들고 불편한 십자가가 있기에
바리샤이적 너무 잘한려는 것 하다고 라면을 끓이다가
된장을 풀었다가 안쳐먹은 신부가 "순도가 낮은 인간이 또 순도"
가면이 벗는 피정이 되기위해 저녁에 호박된장
그인간이 와서 동물의 왕국 수컷끼리산다는 수도회 순도?


성체감실에 왔더니 그인간이 "이런 사발넘도 기도를 하는구나"
레지오 자기성화의 출발점은 예수님
저 사발넘을 왜 우리 뿌리시디움에 왔을까?
신학생때 이야기 삼푸와 비누를 빠뜨리고
쪼가리비누로 쓴 이유로 한쪼가리라는 별명
"내가 보기에 너도 동료에 비하여 부족하기때문에 네가 신부가 되면


부족한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겠다."

지금 있는 그대로 보시기에 참 좋았다.
서로를 인정해야한다.
다양성의 일치가 쁘례시디움의 특징
지독한 이기심으로 이웃을 바라본다면 관계가 파괴적이된다.

내가 인정 받고 싶듯이 다른이도 인정받고 싶어한다.
루가 자캐오야 내려오너라.
교황님은 사랑의 반대말이 "판단"이라고 했습니다.
놀러가놓고 누구를 방문했다고 보고
판단을 내려놓아야한다 가라지를 뽑지 말아야한다.
사랑하기 위해 빠듯합니다.
다시한번 무엇이 중심이 되어야한지 성모님은 이순간의 어머니입니다.
지금 이순간 곰곰히 간직합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정직 진심.진실.진리는 이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성인성녀들의 공통된 체험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어서 말씀을 전한 사람이 성인성녀입니다.
예수그리수도 탄생 익일 스테파노 첫 순교자
인생의 목표는 하느님을 뵙고 죽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하느님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성모님이 주신 기본적인 믿음 "하늘에 보화를 쌓아라 "
내 중심이 아닌 루가 베드로가 낡은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
끓어야 할것은 고무줄이 아니라 내집착입니다.
빈무덤 비워냈더니 꽤 괜찮은 사람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누려야할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활에서 예수님의 체험이 빠졌다.


성모님처럼 체험하려면 회개이고 말씀으로 나아가야한다.
어머님은 심기를 불편하게하고 피곤하게 안되는 이유를 알아봤더니
기도를 하고 가지 않았는데 있다.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다.


상처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는때 생기는 겁니다.
우리도 성모님처럼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해야한다.

1부 끝.

2013.7.14 영보수녀회
김원수 마르띠노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피정 강의 중에서 나오는 시모음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 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나무>
                                                                            -천상병

나무를 볼 때마다 나는
하느님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왜냐구요 글쎄 들어보이소.

산 나무에 비료를 준다는 일은 없다.
그래도 무럭무럭 자란다.이건 왠일인가?
사실은 물밖에 끌어들이는 것이 없지 않은가?
그런데 저렇게 자라다니 신기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산이란 산마다

나무가 빽빽히 자라는 것은 누가 심었더란 말인가
그것뿐 만이 아니다.
바다 한가운데 섬에도 나무는 있다.

이것은 어찌된 일인가. 누가 심었더란 말이냐?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다만 하느님이 심으셨다는 생각이 굳어갈 뿐이다? 보살피는 것도 하느님이다.


<국화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 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2013.7.14낮에 공부한 시
네비마르띠노




우리 부부와 두 아들과 우리부부와 간에 주고 받은 편지 박스로 두박스는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