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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7 19:41
마카오 여행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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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다. 우리 일행은 운이 좋았는지 차량으로 이동할때만 비가 내리고

성당에 들어가 미사를 드리고 나오면 비가 왔었던걸 보게되고 가이드의 말대로 동행한 신부님의

기도발이 도움이 되었는지...공사할 때 세우는 비계 아시바라고도 하는걸 여기서는 대나무로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마카오의 첫번째 주교좌 성당은 '망덕 성모 성당'이었는데 1623년 이곳으로 옮겼다.

1837년 자연재해로 거의 허물어져 도미니꼬 성당을 임시 주교좌 성당으로 사용 하였다.

1937년 비로소 현재의 모습인 시멘트를 사용하여 건축한 후 여러차례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성당은 마카오 반도의 시중심의 비교적 높은곳에  위치해 있다.

아름답게 지어진 주교관이 이웃하고 있으며 부근에 도미니꼬 성당 등 사방으로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성 도미니코 성당 도미니코 수도회가 세운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1997년 새롭게 복구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건물 외관은 크림색 돌과 흰색 테두리에 초록색 창문으로 마감하였다.

내부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제단과 웅장한 목조 천장,조각상, 기타 성인들의 미술품등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크림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성모 마리아와 아기예수 조각상, 예수 조각상 등이 잘 알려져 있다.

1664년 이곳에서 미사에 참례하던 중에 스페인과 포루투칼의 전쟁을 지휘하던 장교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1707년에는 교황과 마카오 주교 사이에 있었던 종교 의례 논쟁으로 교황을 지지하던 군대와 수사들 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어 1834년에는 수도사들이 탄압을 받았으며 성당 건물은 정부가 막사와 청사로 사용하였다.

1997년 교회로 복원된 뒤에는 옛 종루에 종교 예숙 박물관을 설치하여 아시아 가톨릭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주. 가톨릭 여행사에서 발행한 성지순례 안내서 참조)

 
 

 
 
박물관 안에는 역대 교황 주교님들의 유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카오 주교관

주교관 밑 골목에는 우리 바오로딸 수녀회 수녀님들이 있는 바오로 서원이 있었다.

 
 

 

작은 규모의 가게였는데 세분 한국 수녀님들 중 한분만 계셨다.

 
 

각종 성물들이 좁은 점포 안에 가득 있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

 
 
박물관의 성모상

 
 

박물관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많은 젊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세나도 광장 건너편에 보이는 것이 시청인데 마카오에의 세계 문화유산 30여개중 하나이다.

 
 
세나도 광장 그리 크지않은 광장 이지만 유명한 곳이다.
민정총서: 포루투칼어로 세나도는 의사회라는 뜻이다.



마카오가 반환되기 전 이 건물의 정면에는 레알세나도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는 충성스러운 의사회를 뜻한다.


 
세나도 광장 시청에서 바라보자면 우측에 위치한 건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의 성당을 찾았다.
 
 
마카오 시의 꽃이 연꽃으로 지정되어 있단다.
이곳은 김대건 신부 께서 필리핀으로 피신 하기 전 지내던 성당 이다.
규모도 좀 작고 시골 성당 냄새가 풍기지만 김대건 신부님 초상을 모셔놓고 여의도에서 있었던
세계 성체대회 사진도 걸려 있었다. 
 
 
 
 
 
 
자 이제 유서깊은 성당 순례를 끝냈으니 유명한 카지노를 찾아갈 차례
마카오의 다음 사진은 성당 관련 사진이 아니라 다른 풍경을 담을 예정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