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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3 13:4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새벽미사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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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사도 축일 새벽미사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찬미예수님♡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새벽미사 중 기억~
우리 모두의 소망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 주시도록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마르16:15~16]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20:29]

*김모세신부님 강론요지

"요즘은 아니지만 옛날 영화의 주인공은 죽지 않습니다.


마지막 싸움에서 간신히 이기면서 정의를 보이고 끝납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잘한다면 재미가 없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바를 노력하여 결국에는 정의를 이루는 과정을


봄으로써 재미나게 하지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토마스야 보지 않고도 믿는자는 행복하다."
토마스는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내가 믿고싶은 모습의 예수님만은 그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기쁨과 희망적인면 만이 아니라 슬픔과 고통 고난도 함께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 주님을
기쁨.희망 밝은면만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삶, 고난 등


어두운 면도함께 해야 온전히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예수님 기쁨과 평화.희생과 봉사의 모습을 기억하고


우리도 희생과 봉사와 고통의 마음도 받아드릴 수 있는


오늘 하루 그리고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5:5]

※죽음과 상처 없이는 부활도 참된 평화도 없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든지, 어떠한 처지이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기쁨.평화.사랑이 가득한


주님 축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샬롬♡

2013.7.3
김마르띠노

붙임은 여유로운 시간 되실 때 한번 보셔요♡
일부 내용 수정한
<퇴직 후 3개월...,.난 외환은행 직원>


- http://m.cafe.daum.net/u3a4/BnBx/249?listURI=%2Fu3a4%2FBnBx%3FboardType%3D



행복한 나날 되세요~네비마르띠노(비)

 <우리부부결혼 33주년 기념일에 ※일편단심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오늘 아침미사에서는 장남부부의 성가정 지향과 우리부부 영육간의 건강


주심에 감사 생미사를 봉헌했다.
매주말 하는 작은 봉사를 기쁨으로 생각하는 성전 청소를 열심히 했더니


등산을 한 것처럼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산책길로 귀가하였다.
귀가 도중에 하느님의 신비를 느꼈다. '문병 가정 방문하자' 라며 대화한


구역자매님을 반갑게 만나 그동안의 경과를 듣는 등 대화 할 수 있었다.
주말이면 거의 빠지지 않는 경조사 오늘은 인근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웨딩홀을 찾았다. 혼주를 만나고 예식중 축복기도를 하였다.
피로연 중식을 하는 장소에서 한 고친이 여러친구들 듣는 와중에 나에게


특별한 질문을 했다.
"어떻게 그리 안사람을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느냐?"
내가 "사랑하는 것은 결심하는 것이고 내 아내가 6남매 막내인 나의 요청을
받고 시부모님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23년을 동거동락하면서 친정부모님이상
사랑으로 모셨는데 내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라고 대답하니
함께한 고친들 대부분이 이구동성으로 "이해가 되네" 라고 했다.
시부모를 사랑으로 모시는거 하고 의무로 모시는거 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내가 보기에는 내 아내 박안젤라는 하느님께도 사랑받을 자격이 된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병환으로 힘들었을 때 사랑으로 목욕을 시켰드렸고


긎은 일에 수발을 다하였다.
내 크리스쳔 작은형수님도 그리하셨다. 두분께는 특별한 건강복을 주실 것이다.
특히 안젤라는 시부모님을 친딸이상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써 간호사로서


전문가답게 사랑실천을 다했음을 나는 보고 느꼈다.  내가 아내를 일편단심


사랑하기로 한 이유로 충분하지 않는가?
결혼기념일 33주년 축하를 해준다며 초청을 한 서울대학교 제3인생대학 3반


반창회 경복궁으로 가는 중에 몇자 적어봤어요.
이글 작성 중에 걸려온 아내와 고친 부산의 양신부님과 통화도 하게된


오늘 결혼33주년 기념일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진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찬미 감사 알레루아 아멘!
고사리♡

2013.6.22전철안에서
네비마르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