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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8 19:00
연중 제14주일 겸 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대축일 기념 새벽미사 주임신부님 강론요지와 <최고 며느리와 최고 시어머니>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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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일 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기념미사 주임신부님강론요지


 


+찬미예수님♡

연중 제14주일이면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 순교자 대축일 기념


새벽미사 중 기억~ 우리 모두의 희망이 이루어 지길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께 피신하니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의로움으로 저를 구하소서.
제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시고 어서 저를 구하소서.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시편31,2~3]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5,10]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로마5,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16,24]

삼성산 성당 김남원안드레아 주임신부님 강론요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은 어제였습니다만 이동하여 오늘 함께 기념미사합니다.
성 김대건 안드례아 신부님은 1821.8.21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솔뫼)에서
아버지 김재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울슬라의 장남으로
6세 이사를 골배마실(미리내마을) 은이공소에서 1836년 15세에 영세를 받고


그해 12월 모방나신부에 의해 최양업토마, 최방제프란치스코와 3명 을 선발


중국 마카오로 유학 1844년12월15일 페레올 주교로부터 부제품을 받고 


 순교자 전기들과 조선지도만드셨고 1845년 8.17일 25세에


한국교회의 최초의 사제가 되었습니다.

1845년 9.28제주 신창앞바다.10.12 주교와 신부를 모시고 충청도 나바위 입국


8개월동안 칠성사를 집전 사목활동하셨고 1846년 6.5일 황해도 순위부근에서 체포되어
9.16일 새남터에서 국문효수로 순교. 나는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천주를 믿으십시오. "
1859.9가경자로  1925.7.5 교황 비오11세에 의해 복자품에 1945년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
1984.5.6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시성 성인품103분중에 한분
7.5순교대축일 9.20순교자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고통중에 희망 인내와 지구력,
남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삶, 인내와 끈기가 믿음의 순교정신입니다.

그당시에 성인으로 공경. 성인품에 오른이유는 생명을 봉헌
피의 순교시대였지만 씨앗이 열매로...
오늘날 자본.물질주의 시대 신앙인은 믿음의 복음을 선포하여 행복인


하느님의 나라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추구. 노력한다면 순교 라 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위한 헌신은 영원한 향기를!

천국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내 가정. 참된 믿음이 행복을 추구하는 복음적인 삶,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신앙고백을 하십시다"
아멘!

※띠노 묵상

[기쁜주일~ 이런인연으로 살아요! 제3기 인생대학 입학 강추] ※감사노트#235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515




어떠한 처지에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기쁨.평화.사랑.행복 가득한


복된 주일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4.7.6
김마르띠노


 


붙임


 


 

 

[최고의 며느리와 최고의 시어머니]

지난 주말 오후에 우리 가족은 뭉쳤다. 장남부부는 '주일 외국에서 오는 친구가


집에 방문하기로 했다'면서 석식을 함께하고 늦은 밤에 김포의 자기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차남부부는 1박을 한 후 주일미사 참례 후 엄마 모시고 


동대문시장에 쇼핑하고 왔다면서 저녁준비에 바빴다.
 성당예비자 교리봉사자로 간 아내가 밤늦게 귀가한 후 어느때보다 기분좋은 표정


싱글벙글하면서 아들로부터 '최고의 시어머니'라고 불러주었단다.
내가 웃으며 대답하기를 우리 두 며느리는 '최고의 며느리' 아닌가요?

오늘 아침 미사 참례 후 강론요지와 말씀과 함께 나의 묵상글과 감사노트를


아가페카톡방에 올렸더니 자세히 읽은 팬 벗이 뎃글을 달아주었다.
"아침미사 강론을 정리해 올리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진대 정말수고 많으십니다.


또한 결혼식 단상도 예리하게 보신 생각이라 도움이 큽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보시는 것이라 제겐 좋은 귀감이 됩니다. 항상 열심히 이롭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두 아드님이 본가에 잘 하시는 것은 뒤에서 며느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시고 며느님들이 잘하시는 것은 시어른들이 사랑으로 안아주시기


때문일겁니다. 좋은 한주간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새벽성지미사후 성지를 경유한 산행길에서 대회중에아가페회원 한분의


뎃글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아들에게 칭찬 들어서 좋았단다. 며느리에게 이왕


칭찬 들은김에 정말 최고 시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며느리도


"자기도 최고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했단다.



세상에 젤 힘든 관계가 고부간 갈등이라 하지 않는가?
신학원 교리 교수법 지도교수 아미나 수녀님 넌센스퀴즈 "이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인


두사람?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하와와 신약성경에 나오는 성모마리아라고 합니다.


이유를 아시나요?" 처음 듣는 질문이 넌센스퀴즈 인줄 알았지만 대답을 못했다.
한참 시간이 흘렀지만 40여명의 학우들이 정답을 못하자 "하와는 시어머니가 없고


성모님은 며느리가 없어서 가장 행복하다네요" 우리 모두는 박장대소를 했다.
 두 아들 모두 주례하신 양양성당 주임신부님은 언제가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


고부간의 갈등은 수천년간 풀지 못하는 영원한 숙제"라고 말씀하셨다.
차남결혼식때 주례신부님께서 양가 부모에게 아들 며느리 생활에 끼어들지 말라고
약속을 하게 한 내용이 주례사 첫째였다. 그러기로 약속을 하고 아들 며느리들


일상에 끼어들고 싶을 때는 정신부님 주례할 때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친구 여식의 주례 할 때도 양가부모님께 약속을 요구하고 승락을 받았다.

 우리 집 가훈이 효이다. 우리부부도 부모님께 효를 최고의덕으로 살아 왔는데


우리 두 아들도 남 다르게 효심이 강하다. 하느님의 은총이라 늘 고맙게 생각한다. 


아내도 사랑으로 시부모님을 모셨다. 직업이 간호사였기도 했지만 남에게도


봉사하며 간호하는데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께는 잘 하고 싶었고 친정부모님이


찍 세상을 떠나서이기도 했단다. 나로서는 고마운 아내였다. 남편에 대한


사랑을 시부모님께 대한 효심으로 보여준 아내이다.
 '아들은 아버지를 보고 그대로 한다'는 생각을 젊었을 때부터 한 나였기에


우리 아들의 효심은 다소나마 아내와 나의 영향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아들의 효심이 처음에는 며느리들에게 낮설었던 것 같았다. 아들의 신혼초에는


아내와 며느리도 많은 갈등을 하는것 같아 고부간 갈등은 우리에게도 별 수 없는


영원한 숙제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을 사랑하는 시어머님 마음을 이해하는 며느리와 부모맘


알아줄때 까지 기다리며 며느리도 딸처럼사랑 하려는 아내와 중간에서


최선을 다해 어머니와 아내를 사랑하려고 하는 아들 의 노력때문에 이제는


일등 며느리 일등 시어어니가 사이가 되었다.
 내가 봐도 늘 두며느리를 감사하며 배려하고 아낌없이 나누고 기도하는 아내와


시어머니께 순명하고 딸같은 사랑을 드리는 며느리들이다. 지금 감히 최고 며느리


최고 시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게되었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나와 아들은 더욱더


행복하며 주님께서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한다

2014.7.7전철에서
학신 김원수 마르띠노
추신 이 글 적다가 신천역에 내려야 하는데 놓쳐 거꾸러 가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