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시는길 | 사이트맵
 
 
 
 
작성일 : 14-02-24 14:11
연중 제7주일 김모세 신부님 강론요지와 말씀 묵상 기도 *징기스칸의 매(펌)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1,974  
  SNS보내기

연중 제7주일 김모세 신부님 강론요지와 말씀 묵상|


 


고맙습니다. 아침 9시 미사 참례 후 새로오신 주임신부님과 처음으로 악수하며
개인적인 인사를 올렸습니다. 옆에 계신 총회장님께서 "재정감사" 직책까지


소개해주셨는데 자주 뵙길 바란다네요.~
지금 이동중에 졸필! 왜 나는 6학년 담임 선생님만은 졸업한지 5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한번도 뵌적도 찾은적이 없었나? 오늘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기억을 했습니다.

+찬미예수님♡

연중 제7주일 본당 아침9시 미사중 김모세 신부님 강론 일부를..

"원수를 사랑하는 이유? 원수를 용서를 해야하는 이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영상)
같은 그릇에 "빵을 잡는 사람은 나를 배신하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음에도 유다가 빵을 잡았습니다.
재정을 맡고 있었고 오른쪽에는 돈 주머니를 차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얼굴과 일생을 바뀐다.
왜 용서를 해야하는 이유?
인간은 고등동물로서 미움 등 감정이 있습니다.
미운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떠올리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왜 미워해선 안되고 용서해야하는지?
저 앞에 미워하는 사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그사람은 나를 보지 못합니다.
결국 나는 기분좋게 걸어가다 기분나쁘게 변했지만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이고 용서하는 이유입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는 그사람을 위해 둘째는 나 자신을 위해 또 있다면 그사람과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을 위해서 용서해야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하고 미움과 증오로부터


벗어나고 완전한 자유로워져서 기쁘고 평화로워질 수 있다.
오늘 하루 그리고 한주간도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여 자유로워져


날마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5:44,48]

주일에는 말씀묵상과 강론요지를 하지 않고 옮기지 않습니다만


오늘 1978년에 만난 임관동기 전우의 아들 결혼식에 가고자


9시 미사에 참례중에 강론 말씀의 주제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이유를 듣고


자신의 상처를 기억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3~4학년 담임선생님은 지금도 연락을 하고 종종 찾아뵙습니다.
5학년 담임선생님도 가끔 찾아뵙고 안부가 궁금하지만 6학년 담임선생님은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1968년 졸업후에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재학중에 수업시간의 한 사건이었습니다.
자칭 범생이었던 내가 수업중에 지금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았지만 옆짝과


말다툼을 하다가 선생님께 불려가서 여러학생들 앞에서 손으로 빰을 때린 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글 보시는 벗중에 선생님 계시면 화가 나도 손으로 제자를 때리면 안되겠지요?
자녀를 훈육하는 부모님도? ㅎㅎㅎ
이제는 그날의 기억을 잊어야겠습니다. 고사리♡♡♡

2014.2.23
학신 김원수 마르띠노




 




고맙습니다

-징기스칸의 매 -

징키스칸은 항상 자신의 어깨에 앉아 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어느날 사막에서 조그만 종재기로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매가 물을 엎질렀다.
목말라 죽겠는데 물을 마실려고 하기만 하면 매가 계속 엎지르는 것이었다.

일국의 칸이며, 부하들도 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다.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베어 죽여버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물속을 보니 물속에 맹독사가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할 수도 있었을 건데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엎어 버렸던 것이었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쪽 날개에


"분개하여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다른 날개에
"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


라고 새겨 넣었다고 한다.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우정을 져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모든 일에는 사정이 있기마련...
어디 친구뿐이겠는가ᆞᆞ가족도 동료도ᆞᆞ
가까울 수록 우린 참기보다는 버럭이 빠르지요~? ㅎㅎ
욱할 때 침 한번 삼켜보고 잠시 버럭은 뒤로 보류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인내는 죽음까지도 면하는 운명 ..!


아..! 참고살자 .참으면 복이 오나니 ..!
어제도 오늘도 힘드시지만 우리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참고 견텨내십시요 ..!
두손모아 모아 합장 ..! 이것이 기도요 축원입 니다 . 진정 짧은 인생
이기 때문입니다 속상해 하지 마세요 병들어요..!

존경하는  회원 여러님
이제 곧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 ♡
벗이 보내온 글 감사의 마음으로 올립니다.
고사리~~~



2014.2.22
김마르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