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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8 17:14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송별미사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글쓴이 : 김원수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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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주간 화요일 송별미사 강론과 말씀 묵상 기도


 


+찬미예수님♡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아침 신부님 송별 미사 중 기억~


우리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 주시도록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시편13:6]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야고보1:12]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마르8:18~20]

※송신부님 강론요지 (은퇴전 마지막 고별미사)

"넓은 바다 한가운데 서서히 가라 앉는 배안에서 구명보트를 옮계 타는 순간에


한 선원의 목숨처럼 손 안에 든 것을 선장은 나중에 궁금해서 물었고 확인을 하고


존경심이 우러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침판이었습니다.
선원의 판단은 탈출을 하더라도 한바다 위에서 나침판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거지요
우리가 주님께 대한 믿음 이 나침판입니다.
(위 복음말씀 )
우리는 매순간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 모르고 삽니다.
"야고보서 시련을... 생명의 화관을 얻을 것입니다."
고통과 시련은 반전이 됩니다.


어떤 성인은 "고통은 행복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나침판으로 생각하고 잘 살아갑시다."
아멘!
※봉헌 시간 대구에서 온 테너 박영식 바오로 성가


송신부님 가장 좋아하시는 성가 332번2절


10시 본당미사에서
"조금전 주임신부님 송별미사 많이 서운하시지요?
감정에 사무쳐 미사강론요지를 다 옮기지 못했습니다.
오늘 송별 미사 두곳 동참 후 직장 군 동기 중식모임 가는 중입니다.
오늘 삼성산 성령 수녀원에서 송신부님 은퇴전 마지막 고별미사에서
대구에서 어제 오신 박영식 바오로 테너 교수가 미사곡을 두번이나 불러주셨습니다.
대구가톨릭 교수협의회에서 봉사 할 때 종종 만났고 제가 대구에서
지점장 재직중 객장음악회를 개최할 때도 오신 네분 중에 한분이라
10년만에 만나 조식을 함께하고 전철역까지 배웅..
주님은총으로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니 인복이 참 많은 마르띠노입니다
이방에 계신 교우님들도 늘 기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축복 만땅 기원~~~
김 마르띠노 배"
※띠노 묵상
<31년만에 벗이 고백한 나의 식탐은 언제면 끝날까?> ※감사 노트#96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411



고사리♡
어떠한 처지에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기쁨.평화가 넘치고
사랑.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4.2.18
김마르띠노



 



오늘 송별미사 두번 참여 눈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차남 이사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구요.

<오늘도 바쁜 하루 ㅎㅎ>

새벽 4시반에 눈을 떴다. 수십년간의 습관이다. 오늘 복음말씀 묵상글을 끝내고도


시간이 남았다. 어제 입행동기 모임에서 들은 벗의 이야기를 소재로
'31년만에 고백한 나의 식탐은 언제면 끝날까?' 단상 한편을 적었다.
아침미사에 참례하니 송신부님 은퇴 고별미사이라 수녀원 소성당이 만원이다. 평소


보지 못했던 형제 한분 수녀님 옆에 계신다. 후임 이신부님은 아닌것 같은데 안면이 많다.
미사 시작하니 송신부님 마지막 미사임을 알리고 앞좌석에 착석한 형제를 소개하신다.
당신이 알리지도 않으셨음에도 수소문해서 당신이 은퇴함을 알고 성가를 부르겠다고


대구에서 오신 테너 박영식바오로 교수라고 소개를 한후에 시작기도를 하셨다.


그때서야 10년전 2003년경 대구에서 내가 만촌동지점장을 할 때 우리지점에서


고객과 주민을 위한 객장음악회 개최때 오셔 노래를 불러주신 지점인근 대학교수님이시다.
그날 4분이 노래를 불러주셨고 백교수님 사모님이 피아노 반주를 맡아주셨다.
백교수님이 스폰서 해주셨고 나는 연주해주신 교수님들께 기념품만 전달했고 찾아오신


주요고객과 주민들과 함께 중식을 대접했을 뿐이다. 10년만에 오늘 수녀원에 만났으니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아가페회장님과 회원들과 함께 수녀님들이 준비해준 조식을 송신부님과 함께하였다.
수녀님들 합주로 송별 노래를 하였고 참석한 모든 교우들과 '사랑해 당신을(신부님)'


개사하여 합창을 하였다. 지난 목요일 저녁 아가페회에서 만찬 겸한 송별회를 한 후


오늘 가볍게 다시 송별회를 한셈이다. 식사중 대화에서 송신부님은 앞으로 6개월간은


후임신부님을 감안 나타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다. 숙소는 인근 대학동에 아파트를


교구에서 구입해주셨다. 메주고리에 가셔 한 3개월 기도를 하시고 여행도 하신 후


6개월 후에는 고백성사 사제로 주2회 정도 나오시겠다고 들은 것 같다.

테너 박오로 교수님께 서명한 책 초판과 재판 각한권씩 선물로 드리고 연주한 사진은


카톡으로 보내드렸다. 신림전철역까지 내 승용차로 배웅하고 헬스크럽에 들렸다.
그후 본당 주임신부님 고별미사에 참석하였다. 5년간 적극적으로 많은 일을 하신 신부님께


감사의 편지와 미사예물 조금과 함께 드렸다. 우리부부가 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홍보용 20권은 개봉동성당에서 모시러 온 형제님께 각별히 전달 부탁한 후에 주임신부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었다.
성당 교우들의 도열속에 신자분들 일일이 따스한 악수를 하시고 주임신부님은 떠나가셨다.

나도 바로 오늘 직장내 군 임관동기들 중식모임에 동참하고자 152번 버스에 올랐다.
"존경하는 주임신부님 그동안 감사드립니다...이하 생략"
다시 한번 감사인사과 함께 오늘 내 스마트폰에 담은 고별미사 사진 등 몇장을 카톡으로


보내드렸다.
중식모임은 내가 스폰서 차례이라 오늘 차남이 이사를 함에도 동참을 하고 빨리 귀가하여


아내와 함께 가고자 했으니 보이지 않았다.
얼마되지 않아 카톡으로 인천에 와 있다는 문자가 올라왔고 통화를 했다. 이사 거의 다했으니


나보고 쉬었다고 저녁에 레지오주회합이나 참석하고 주일에 아들집에 다시 가자고 하였다.
이사 도우러 중식모임 서둘러 일찍 끋냈건만......
아들아 미안해. 로사야 오늘 본의 아니게 이사짐 도와주지 못했으니 이해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여유로운 시간이 되어 몇자 적어봤네여 ㅎㅎ 고사리♡

2014.2.18
학신 김원수 마르띠노